[포토] 대구·경북 통합 논의 나선 정부 기사입력 2024-10-21 14:46:11 기사수정 2024-10-21 14:46:1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서 참석자들이 공동합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서 참석자들이 공동합의문에 서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서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서 참석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최상수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