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본지 편집부 김휘진(사진) 기자의 ‘독이 든 성배 한국축구 감독 변천사… 명예 얻거나 멍에 쓰거나’가 선정됐다. 한국편집기자협회가 21일 발표한 이번 한국편집상 최우수상에는 경향신문 구예리 부장의 ‘가해자의 감옥행… 그제야 피해자의 7년 감옥이 끝났다’가 차지했다. 시상식은 12월13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다.
본지 김휘진 기자 ‘한국편집상’
기사입력 2024-10-21 20:38:24
기사수정 2024-10-21 20: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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