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본지 남정탁 기자 올림픽 보도사진상

한국사진기자협회는 21일 ‘2024파리올림픽 보도 부문’ 최우수상에 본지 사진부 남정탁(사진) 기자의 ‘포효하는 안세영’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파리 올림픽 여자 단식 중국 허빙자오와의 결승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포효하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