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기자협회는 21일 ‘2024파리올림픽 보도 부문’ 최우수상에 본지 사진부 남정탁(사진) 기자의 ‘포효하는 안세영’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파리 올림픽 여자 단식 중국 허빙자오와의 결승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포효하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다.
본지 남정탁 기자 올림픽 보도사진상
기사입력 2024-10-21 20:38:45
기사수정 2024-10-21 23: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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