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년간 전북 임실군의 홍보사절을 맡아 전북의 농특산물과 임실치즈 등을 알리는 데 적극 앞장설 예정인 ‘제38회 사선녀선발전국대회’ 입상자들이 21일 서울 용산구 세계일보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다형(진), 이채은(선), 양다빈(미), 조혜인(정), 이수진(특별인기상), 전희원(포토제닉), 문혜린, 성희수(이상 향토미인).
본지 찾은 사선녀들
기사입력 2024-10-21 20:37:12
기사수정 2024-10-21 20: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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