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씨(왼쪽 첫 번째)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씨,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 심우정 검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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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10-21 23:13:00
기사수정 2024-10-21 22: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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