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서쪽 ‘하이라인 공원’에 설치된 길이 약 5m, 무게 약 910㎏에 달하는 초거대 비둘기 조형물 옆을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 16일 공개된 프랑스 작가 이반 아르고테의 ‘공룡’이라는 이름의 이 작품은 비둘기가 수백만년 전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의 후예라는 사실을 초현실주의 작품을 통해 표현했다. 작품은 2026년 봄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연합>연합>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서쪽 ‘하이라인 공원’에 설치된 길이 약 5m, 무게 약 910㎏에 달하는 초거대 비둘기 조형물 옆을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 16일 공개된 프랑스 작가 이반 아르고테의 ‘공룡’이라는 이름의 이 작품은 비둘기가 수백만년 전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의 후예라는 사실을 초현실주의 작품을 통해 표현했다. 작품은 2026년 봄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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