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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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속으로

27일 서울 강북구 북한산 백운대 탐방로에서 등산객들이 단풍 산행을 하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당분간 평년(최저기온 3∼11도, 최고기온 15∼20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기온이 나타나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