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핼러윈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이태원 해밀톤 호텔 골목에서 참사 당시 숨진 그레이스 라셰드의 어머니 존 라셰드가 추모하고 있다.
“보고 싶구나”
기사입력 2024-10-28 19:45:21
기사수정 2024-10-28 2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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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핼러윈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서울 이태원 해밀톤 호텔 골목에서 참사 당시 숨진 그레이스 라셰드의 어머니 존 라셰드가 추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