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몰 모델들이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몰에서 북극곰 캐릭터 ‘고미’가 등장하는 크리스마스 장식을 선보이고 있다. IFC몰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고미 캐릭터를 활용해 지구온난화로 갈 곳을 잃어가는 북극곰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한편 실내 적정 온도 유지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갈 곳 잃어가는 북극곰, 평화로운 세상 되길
기사입력 2024-11-04 20:36:06
기사수정 2024-11-04 20: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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