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국왕, 수해현장 찾았다 진흙·욕설 ‘봉변’ 기사입력 2024-11-04 20:12:50 기사수정 2024-11-04 20:12:4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3일(현지시간) 50년 만의 최악의 홍수가 덮친 스페인 발렌시아주 파이포르타를 방문한 펠리페 6세(가운데)를 향해 성난 국민이 진흙 덩이를 던지자 경호원들이 우산으로 보호하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