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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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공개

합동참모본부는 4일 북한군이 경의선·동해선 남북연결 도로에서 다수의 병력과 중장비를 투입해 11월2일까지 작업을 실시했다며 기존의 철도와 도로가 있던 곳에 대전차구를 콘크리트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동해선 인근 구조물 설치 모습으로, 중앙 콘크리트 공사 부분이 대전차 구덩이이고 그 왼편으로 성토지를 쌓았다.


합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