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어린이박물관 개편 언론간담회에서 관계자가 옥외 체험공간인 ‘알록달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알록달록은 오로라 필름을 활용한 체험활동과 그물놀이 등 감각과 신체를 동시에 자극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는 게 박물관 측 설명이다.
<연합>연합>
4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어린이박물관 개편 언론간담회에서 관계자가 옥외 체험공간인 ‘알록달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알록달록은 오로라 필름을 활용한 체험활동과 그물놀이 등 감각과 신체를 동시에 자극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는 게 박물관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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