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과 이승열 하나은행장(오른쪽)이 13일 서울 양천구 하나은행 강서금융센터지점에서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에 1만 번째로 가입한 중소기업 재직자를 축하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 공제는 중소기업 재직자가 5년간 매달 50만원씩 3000만원을 납입하면 5년 후에 1027만원이 더해진 4027만원을 수령하는 상품으로, 지난달 22일 출시된 이후 23일 만에 1만 계좌를 돌파했다.
‘중기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1만 가입자 달성
기사입력 2024-11-13 20:14:35
기사수정 2024-11-13 20: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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