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퍼포먼스 대가로 알려진 쌍산(雙山) 김동욱 서예가는 13일 새벽 포항 송도해변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107주년 탄신일을 하루 앞두고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라고 적은 대형 퍼포먼스를 마련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쌍산은 대한민국의 산업을 주도하며 포항제철을 만든 산업 일꾼의 탄생을 기념하고자 이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예 퍼포먼스 대가로 알려진 쌍산(雙山) 김동욱 서예가는 13일 새벽 포항 송도해변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107주년 탄신일을 하루 앞두고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라고 적은 대형 퍼포먼스를 마련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쌍산은 대한민국의 산업을 주도하며 포항제철을 만든 산업 일꾼의 탄생을 기념하고자 이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