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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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드레 러시 '근육 담당!'

요리사 안드레 러시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넷플릭스(Netflix)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는 강력해진 좀비의 위협 속 유일한 희망 ‘뉴 블러드’의 등장, 생존을 위해 기상천외한 퀘스트와 딜레마를 해결해나가는 더 크고, 더 웃긴 좀비 코미디 버라이어티​로 19일 공개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