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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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상징 황금빛 트리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 시민들이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인 ‘골드 포레스트’(Gold Forest·금빛 숲)를 감상하고 있다. 골드 포레스트는 행운을 상징하는 13m 높이의 황금빛 트리와 일상의 희망을 담은 별 모양의 천장 행잉으로 구성됐다.


이제원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