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노랑부리저어새 무리가 먹잇감을 찾아 날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인 주남저수지에는 겨울철 노랑부리저어새는 물론 재두루미, 검은목두루미, 큰고니, 흰꼬리독수리 등 철새 수만마리가 찾아와 본격적인 월동에 들어간다.
<뉴시스>뉴시스>
1일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노랑부리저어새 무리가 먹잇감을 찾아 날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철새 도래지인 주남저수지에는 겨울철 노랑부리저어새는 물론 재두루미, 검은목두루미, 큰고니, 흰꼬리독수리 등 철새 수만마리가 찾아와 본격적인 월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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