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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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이는 증시

국회 의결로 비상계엄이 해제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의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안내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가 1.4%가량 하락해 2460대로 장을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7.2원 오른 1410.1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재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