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왼쪽) 미국 뉴저지주 상원의원이 9일(현지시간) 아내 카미 라이와 함께 워싱턴 의회의사당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오른쪽)에게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한인 최초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김 의원은 전임자가 공석 상태라 다른 의원들보다 한 달가량 빨리 임기를 시작했다.
<뉴시스>뉴시스>
앤디 김(왼쪽) 미국 뉴저지주 상원의원이 9일(현지시간) 아내 카미 라이와 함께 워싱턴 의회의사당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오른쪽)에게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한인 최초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김 의원은 전임자가 공석 상태라 다른 의원들보다 한 달가량 빨리 임기를 시작했다.
<뉴시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