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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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범계 "특전사령관, 1일에 계엄 알고 있었다고 증언"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10일 국회에서 곽종근 특전사령관, 김현태 707 특수임무단장과 면담하고 있다. 이 면담은 곽 사령관과 김 단장의 양심 고백에 따른 공익신고 절차를 밟기 위해 마련됐다. 박범계 의원 페이스북 캡처

박범계 "특전사령관, 1일에 계엄 알고 있었다고 증언"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