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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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12월 17일 (화요일)

96년생 경쟁자가 많아 목표 달성이 어려운 운이다. 

84년생 최대한 자신의 능력에 맞게 일하라.

72년생 다음에 보자는 말은 현실을 직시하지 않는 것.

60년생 정도를 택하면 적잖은 결과를 얻을 듯하다.

48년생 주변의 비판을 두려워하지 말고 소신껏 행하라.

36년생 큰소리치지 말고 조용히 있는 것이 상책이다.

 

97년생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85년생 신용을 잃지 않도록 신경써라. 

73년생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빠른 시일 안에 채워라.

61년생 세상은 넓고 할 일이 많은 운이다.

49년생 작은 것부터 일일이 챙기는 것이 좋다.

37년생 하나를 구하면 두 가지를 얻지만 조금씩 나눠라.

 

 

98년생 목표가 의미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진하라. 

86년생 현실에 만족할 줄 알아라.

74년생 설레지만 예정대로 움직여야 바람직하다.

62년생 흥미진진한 사건에는 위험이 내포되어 있다.

50년생 공사의 구별이 분명해야 마무리가 좋은 법.

38년생 계획은 차질 없이 세워야 편안하다.

 

토끼

99년생 오늘은 주저하거나 소극적으로 행동하면 금물이다. 

87년생 급한 일로 중요한 약속이 취소된다.

75년생 여기저기 흩어져서 개성을 발휘하면 성공한다.

63년생 가정이 바로서야 하는 일도 순탄하다.

51년생 내면적인 파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다분하다.

39년생 인체에 무해하다고 남용하는 행위는 삼가라.

 

88년생 일의 결과가 서서히 나타난다.

76년생 옳고 그른가를 판단하다가 착오를 불러일으킨다.

64년생 손에 쥐면 그만인데 수월하지가 않다.

52년생 생각이 짧다는 것이 모자란다는 의미는 아니다.

40년생 난간에서 밑을 내려다보는 행위는 삼가라.

28년생 말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라. 

 

89년생 어려운 일도 쉽게 풀리니 걱정 마라.

77년생 오랜 시간 버티는 것이 어려운 일이다.

65년생 자신을 낮추고 나면 마음이 개운하다.

53년생 풍족한 것을 보고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내 탓.

41년생 사소한 것도 대범하게 생각해라.

29년생 심적인 부담이 크면 단번에 거절하라. 

 

90년생 일찍 귀가하면 기쁜 일이 기다린다.

78년생 생각지 않은 일로 마음 상할 수 있다.

66년생 독자적으로 움직이지 말고 상황에 따라 움직여라.

54년생 부동산과 재물의 움직임이 좋을 때이다.

42년생 집안에 사람이 드나들지만 득보다 실이 많다.

30년생 주변 여건이 불리해지며 되는 일이 없다. 

 

양 

91년생 매듭을 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79년생 노력에 대한 최고의 보상은 변한 내 모습.

67년생 역할분담이 된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55년생 긴박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면 좋은 기회가 도래한다.

43년생 소리나지 않게 잠행하면 재앙을 피한다.

31년생 상호간에 도움이 된다면 이상적이다.

 

원숭이 

92년생 절친한 지인과의 믿음을 소중히 아껴라.

80년생 좋아하는 이성에게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해라.

68년생 잠점적인 결론을 도출할 때이니 행동을 취하라.

56년생 지출보다 수입이 증가하니 재테크하기에 바람직.

44년생 해오던 일도 중요한 순간이 되면 낯설게 느껴진다.

32년생 아름다운 꽃도 향기가 영원할 수는 없다.

 

93년생 생각의 전환이 절실히 필요함.

81년생 지금은 현실에 충실한 모습을 보일 때이다.

69년생 지금의 위치를 고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7년생 느긋한 마음을 가지면 만사형통한 기운이다.

45년생 누군가에게 부탁한 것만 믿다가는 놓칠 수 있다.

33년생 부동산이나 금전거래에 조심하자.

 

94년생 믿음에 인색하다 좋은 기회 놓칠 운.

82년생 편안하게 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70년생 무엇을 주고받을 것이지 생각하지 마라.

58년생 인간적인 면을 부각시키면 만인이 우러러본다.

46년생 외길로 가야 한다면 한발은 바깥으로 드러내라.

34년생 독선은 금물이니 많은 의견을 수렴해라. 

 

돼지

95년생 수족을 무리하게 사용하면 좋지 않다.

83년생 미래에 대한 계획이 확실하면 발걸음이 가볍다.

71년생 너무 나서지 말고 사람들 뒤에서 몸을 숨겨라.

59년생 토지 땅 대지매매는 서북방으로 추진하세요.

47년생 주변정리는 소리 없이 차분히 진행하라.

35년생 당차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