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맨 왼쪽)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의 부인 아베 아키에 여사(가운데),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1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의 트럼프 당선인 자택에서 촬영한 기념사진. 멜라니아 여사는 16일 이 사진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리며 “우리는 그녀의 작고한 남편인 아베 전 총리를 추모하고 그의 훌륭한 유산을 기렸다”고 적었다.
<연합>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맨 왼쪽)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의 부인 아베 아키에 여사(가운데),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1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의 트럼프 당선인 자택에서 촬영한 기념사진. 멜라니아 여사는 16일 이 사진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리며 “우리는 그녀의 작고한 남편인 아베 전 총리를 추모하고 그의 훌륭한 유산을 기렸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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