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이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함께 ‘희망나눔캠페인 1000억원 클럽’ 가입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이날 전달한 150억원을 포함해 2003년부터 지금까지 사랑의열매에 총 1135억원을 기부했다.
하나금융, ‘희망나눔’ 1000억 클럽 가입
기사입력 2024-12-18 00:57:34
기사수정 2024-12-18 00: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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