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빚은 절경 기사입력 2024-12-18 00:39:13 기사수정 2024-12-18 00:39:1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7일 오전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진 강원 춘천시 소양강에 물안개와 상고대(나무서리)가 피어 있다. 기상청은 이번 강추위가 주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