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옹성우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니코: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언론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멋진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꼬마 사슴 ‘니코’와 ‘스텔라’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사라져버린 썰매를 되찾기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옹성우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니코: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언론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멋진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꼬마 사슴 ‘니코’와 ‘스텔라’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사라져버린 썰매를 되찾기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