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11월 폭설 피해’ 7개 시군·4개 읍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사입력 2024-12-18 14:21:11 기사수정 2024-12-18 14:21:1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김석필 충남 천안시 부시장(오른쪽 첫 번째)이 지난달 28일 폭설 피해 현장을 찾아 신속한 복구를 당부하고 있다. 천안시 제공 정부, ‘11월 폭설 피해’ 7개 시군·4개 읍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박윤희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