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안성재 셰프와 함께한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 필름을 TV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였다. ‘프리미엄 가나’는 ‘초콜릿 디저트’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강화하기 위해 맛과 품질을 업그레이드 시킨 가나의 상위 브랜드다.
롯데웰푸드는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라는 콘셉트로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 필름은 50년의 헤리티지를 가진 프리미엄 디저트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안성재 셰프와 함께한 이유는 안 셰프의 진정성과 전문성이 프리미엄 가나의 맛과 품질을 보증하기에 최적의 인물이라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다. 안 셰프는 최근 화제가 된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엄격한 심사평으로 음식과 먹거리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브랜드 필름에는 프리미엄 가나를 디저트 코스로 즐기는 안성재 셰프의 모습이 담겼다. 안성재 셰프는 프리미엄 가나와 곁들여 먹기 좋은 페어링 메뉴로 커피, 와인, 아이스크림 등을 제안한다. 이는 ‘초콜릿 디저트’라는 가나의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에 대한 소비자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이와 더불어 전문 쇼콜라티에가 깊고 진한 풍미를 전달하는 가나산 카카오에 엄선된 재료를 황금 비율로 조합하는 골든 블렌딩 장면에서는 프리미엄 가나 제품의 높은 품질과 맛을 시각적으로도 느낄 수 있다.
프리미엄 가나는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 가나 헤이즐넛,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쇼콜라,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모카프레소 등 3종을 포함해 총 10종의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초콜릿 브랜드 가나는 ‘초콜릿 디저트’ 브랜드로 새로운 가치를 정립해 나가고 있다. 2021년부터 가나 브랜드에 ‘디저트’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하고자 ‘가나, 디저트가 되다’라는 캠페인을 본격 전개하며 소비자와 적극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