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측 "대통령, '체포하라·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어" 기사입력 2024-12-19 14:28:35 기사수정 2024-12-19 14:28:3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2·3 비상계엄 사태'로 수사와 탄핵심판을 받게 된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 구성에 참여한 석동현 변호사가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尹측 "대통령, '체포하라·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어" <연합>연합>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이보배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