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신분증 발급받으러… 알아사드 징집병 반군사무소 앞 긴줄

18일(현지시간) 시리아 서부 항구도시 라타키아의 반군 사무소 앞에 바샤르 알아사드 전 정권에 징집됐던 군인들이 새로운 임시 신분증을 발급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앞서 반군은 시리아 정부군 징집병에 대한 사면을 알리며 “이들의 신변 안전을 보장하며 어떠한 해악도 엄격히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