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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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메신저 나선 40년지기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의 자문 역할을 하는 석동현 변호사가 19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윤 대통령의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