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이랜드뮤지엄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이랜드뮤지엄이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 마련한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vol.1’에 23일 국내외 축구선수들의 유니폼이 전시돼 있다. 이랜드뮤지엄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박지성, 손흥민 등 국내외 축구선수들의 소장품, 실착 아이템 등을 선보인다. 전시는 내년 2월23일까지 열린다.


이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