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성탄절 휴일을 즐기고 있다. 2004년 문을 연 이후 매년 13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스케이트장은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성탄절 휴일을 즐기고 있다. 2004년 문을 연 이후 매년 13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스케이트장은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