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철 대한유도회장(왼쪽)이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진행된 제38대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뒤 김유남 선거운영위원회 부위원장에게서 당선증을 받고 있다. 조 회장은 유효표 205표 중 136표를 얻어 강동영 전 대한유도회 사무처장을 제치고 연임에 성공했다.
<뉴시스>뉴시스>
조용철 대한유도회장(왼쪽)이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진행된 제38대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뒤 김유남 선거운영위원회 부위원장에게서 당선증을 받고 있다. 조 회장은 유효표 205표 중 136표를 얻어 강동영 전 대한유도회 사무처장을 제치고 연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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