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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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자 임시거처 건설 중인 멕시코 국경지대

기사입력 2025-01-24 00:04:57
기사수정 2025-01-24 00: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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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정부가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미국에서 추방되는 이민자를 수용하기 위해 국경지역인 멕시칼리에 산업용 이동식 창고로 임시 거처를 건설하고 있다. 사진은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