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븐 이정현이 1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핫 메스'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핫 메스'에서는 팝락 장르에 첫 도전해 색다른 음악 컬러를 선보인다. 특히 크런치한 기타가 어우러진 팝락 장르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포인트 안무들은 이븐만의 퍼포먼스와 분위기로 녹여져 노래의 매력을 배가시킬 전망이다.
그룹 이븐 이정현이 10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핫 메스'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핫 메스'에서는 팝락 장르에 첫 도전해 색다른 음악 컬러를 선보인다. 특히 크런치한 기타가 어우러진 팝락 장르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포인트 안무들은 이븐만의 퍼포먼스와 분위기로 녹여져 노래의 매력을 배가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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