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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횡령 의혹’ ‘이승기 전 대표’ 권진영, 새 소속사 첫 배우는...

입력 : 2025-02-18 15:26:14
수정 : 2025-02-18 15: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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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권진영 전 후크 대표. 후크 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이승기의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가 최근 후크엔터와 임원 계약을 해지, 다름엔터테인먼트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스포츠조선은 권 대표가 설립한 다름엔터테인먼트에 박민영이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권진영 대표. 후크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권 대표를 포함한 임원진은 후크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지난 달부터 다름엔터테인먼트의 개업을 준비 중이다. 

 

이 가운데 박민영은 후크엔터에서의 인연으로 권 대표와 함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민영은 권 대표와 동행 이후 '월수금화목토',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권 대표는 후크엔터테인먼트에 18년간 몸담았던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정산금을 둘러싸고 법적 다툼을 벌인 바 있다. 

 

또 2022년 1∼7월 수면 장애가 없는 직원이 허위 증상으로 향정신성 의약품인 스틸녹스정을 처방받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 3차례에 걸쳐 직원 두 명으로부터 수면제 17정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는다. 다른 사람이 복용 중인 졸피뎀을 전달받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