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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iH), 주거 취약계층 복지 실현 500호 매입임대 확보

인천도시공사(iH)가 주거 취약계층의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공사는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 사업에서 올해 500호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무주택자로 수급자를 포함한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1인가구 등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지내도록 한다. 다세대·다가구를 공사에서 사들인 뒤 다시 빌려주는 것이다.

 

대상 주택은 관내 전용면적 85㎡ 이하 다세대·다가구· 연립주택이다. 청년·신혼부부에게는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지역 위주로 선보이고 있다. 보증금을 떼일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게 강점이다.

 

올해는 천원주택 대상인 신혼부부 공급 차원에서 2룸·3룸 확보를 추진한다. iH 측이 설계에 직접 참여하는 약정형 매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혜택이 지역별로 편중되지 않도록 하고, 특혜 방지 및 여러 양질의 수요를 반영한다.

 

신청·접수는 공고일로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세부 사항은 iH 또는 각 군·구 홈페이지에 공지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조동암 iH 사장은 “매입임대 사업은 천원주택의 원활한 공급, 신혼부부와 무주택자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