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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보석의 향연…주얼팰리스 보석대축대 4월 2일 개막

‘보석의 도시’ 전북 익산에서 아름답고 다채로운 보석 축제가 열린다. 형형색색의 보석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익산시는 '2025 주얼팰리스 보석대축제'를 다음 달 2일 왕궁면 주얼팰리스와 보석테마관광지 일원에서 개막해 13일까지 12일간 지속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얼팰리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귀금속·보석 판매센터이며, 보석테마관광지는 보석박물관을 비롯해 ‘다이노키즈월드’ 실내 놀이시설, 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갖춘 관광지다.

 

이번 축제는 (사)주얼팰리스협의회가 주관하며, 주얼팰리스 내 54개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24K 금과 다이아몬드를 제외한 다양한 보석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맞춤형 보석 제작이 가능한 리세팅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탄생석 전시, 보석산업 관련 사진전, 어린이를 위한 모래 공연, 칠보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4월 5일에는 전북도와 함께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보석테마관광지 내에는 11만9000여 점의 보석을 소장한 보석박물관과 공룡테마공원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익산시 관계자는 “다채로운 보석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고, 다양한 체험과 전시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