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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직원 육아휴직 지원금 100억 출연 [사회공헌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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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저출산 극복과 청년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8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 출연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민간기업 최초로 10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상생협력기금은 중소기업 근로자가 육아휴직 사용 시 해당 중소기업에서 대체인력을 구하기 위한 지원금으로 쓰이며, 안정적인 육아환경을 위한 실질적 여건 조성 등 돌봄 영역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이 지난해 7월 20주년을 맞은 ‘장애청년 드림팀’에 4억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해 저출산 문제는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사회 전체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선도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여성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2023년 7월부터 여성가족부와 함께 ‘신한 꿈도담터’ 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다. ‘신한 꿈도담터’는 부모들의 육아부담 경감 및 여성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활동을 지원한다.

신한금융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을 통해 2018년부터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에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총 220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향후 총 90억원의 추가 지원을 통해 노후 환경 개보수, 특화 프로그램 지원 등 꿈도담터 조성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장애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국내 유일의 장애청년 대상 해외연수 프로그램 ‘장애청년 드림팀’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출범 20주년을 맞은 ‘장애청년 드림팀’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2005년 출범 이후 총 1086명의 청년을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