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힐지도 몰라”… 청와대 연일 북적 입력 : 2025-04-09 18:56:37 수정 : 2025-04-09 18:56:36 이제원 선임기자 구글 네이버 유튜브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관람객들이 9일 본관 곳곳을 살펴보고 있다. 차기 대권 주자들이 대통령 집무실로 청와대를 다시 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와대 방문객은 5∼6일 1만6038명을 기록했는데 전주(1만786명)와 비교해 5252명이 늘어난 수준이었다. 이제원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