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년간 한국 사목' 프랑스 출신 두봉 주교 선종 입력 : 2025-04-10 21:41 수정 : 2025-04-10 21:42 구글 네이버 유튜브 (의성=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두봉 주교가 2023년 6월 6일 경북 의성군에 있는 천주교의 한 공소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6·25 전쟁 직후 한국에 파견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70년 넘게 사목 활동을 한 프랑스 출신 두봉 레나도(프랑스명 르레 뒤퐁) 주교가 10일 선종했다. 향년 96세. 천주교 소식통에 따르면 두봉 주교는 이달 6일 뇌경색으로 안동병원에서 긴급 시술을 받은 후 치료 중이었으나 끝내 기다리던 신자들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이날 생을 마감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이세원 이슈 나우 더보기 '태도 논란' 양상국, 공황장애 겪었다…"사람들 다 나 욕하는 것 같아" 퀸즈아이, 컴백 무대서 ‘Y2K’ 감성… 2000년대 감성으로 무대 장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