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뒤덮은 연기 입력 : 2025-04-22 00:50:01 수정 : 2025-04-22 00:50:00 구글 네이버 유튜브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21일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건물을 뒤덮고 있다. 60대 남성이 불을 지른 후 현장에서 숨졌고, 이 화재로 70~80대 여성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6명이 다쳤다. <뉴스1>뉴스1>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