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불확실성 지속… “똘똘한 한 채 잡아라”
분양시장이 봄 성수기를 맞았으나 조기대선 등을 앞두고 여전히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총 1만2358가구로, 2009년(5682가구) 이후 1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반적인 분양시장 침체와 불확실성 때문에 분양 시기를 조율하는 단지들이 늘면서 신축 매입을 고려하는 실수요자들은 공급 물량 추이에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미래 가치와 차별화된 설계,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춘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 주요 브랜드 단지들을 소개한다.
DL이앤씨는 경기 부천시 대장지구에 짓고 있는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투시도)을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27개동, 전용면적 46·55㎡, 총 1640가구(A-5블록 952가구, A-6블록 6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099가구(A-5블록 638가구, A-6블록 461가구)가 다음달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대장∼홍대선(2031년 개통 예정) 오정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오정일반산단과 부천오정물류단지, 서운일반산단, 제1·2첨단산단(예정), 계양산단(예정)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자리한다. 차량 이용 시에는 봉오대로, 오정로, 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해 부천과 인천, 서울 여의도 등 중심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단지 앞에는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예정)가 있으며,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도 마련된다. DL이앤씨는 이 단지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주거 환경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 위치해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주택전시관은 부천시 원미구 상동 529-49에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