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시장 불확실성 지속… “똘똘한 한 채 잡아라”
분양시장이 봄 성수기를 맞았으나 조기대선 등을 앞두고 여전히 불확실성이 지속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총 1만2358가구로, 2009년(5682가구) 이후 1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반적인 분양시장 침체와 불확실성 때문에 분양 시기를 조율하는 단지들이 늘면서 신축 매입을 고려하는 실수요자들은 공급 물량 추이에 관심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미래 가치와 차별화된 설계,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춘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 주요 브랜드 단지들을 소개한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은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투시도)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전용면적 84∼178㎡, 총 999가구로 조성된다. 공원시설(약 77만㎡)과 비공원시설(약 17만㎡)로 구성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쾌적한 주변 환경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계약금 5%(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무상 혜택이 제공돼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이 작다”고 설명했다.
포항시청을 중심으로 형성된 각종 인프라와 영일대 호수공원 등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입지 여건도 강점이다. 인근에 대이초, 이동중, 포항제철고 등이 자리해 초·중·고교 통학이 가능하다. 세대 내부는 현관창고, 넓은 드레스룸, 알파 공간 또는 팬트리가 제공되며 프리미엄키친, 프리미엄바스 등 수요자 생활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유상옵션 적용이 가능하다.
단지는 100% 지하 주차가 이뤄지는 공원형 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이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53대다. 견본주택은 남구 이동 232번지 에스포항병원 인근에 마련됐다. 1533-1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