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1심에서 사기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김은복 아산시의원에 대한 비상징계 진행해 최종 ‘제명’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의원은 어린이집 인수 운영관련으로 동업자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돼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오다 최근 대전지법 천안지원에서 진행한 1심 재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1심에서 사기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김은복 아산시의원에 대한 비상징계 진행해 최종 ‘제명’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의원은 어린이집 인수 운영관련으로 동업자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돼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오다 최근 대전지법 천안지원에서 진행한 1심 재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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