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역직구’ 규모 지난해 10억달러 육박 입력 : 2025-05-07 02:27:02 수정 : 2025-05-07 02:27:01 구글 네이버 유튜브 6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화장품 가게 앞에서 관광객들이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관세청이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소비자가 오픈마켓 등을 통해 한국 화장품·향수 등을 직접 산 ‘역직구’ 규모가 9억7300만달러(약 1조35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