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포토] 라미란 '예뻐지는 초능력자!'

입력 : 2025-05-12 11:18:51
수정 : 2025-05-12 11:18:51
폰트 크게 폰트 작게

배우 라미란이 12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하이파이브’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이파이브'는 장기 이식으로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5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이들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3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