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에서 강남구보건소 질병관리과 감염병대응팀이 친환경 드론방역으로 모기 퇴치를 하고 있다. 강남구는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도입한 드론 방역을 11월까지 주 2회 차량이나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하천변, 공원, 등산로 등을 방역한다. 구민으로 구성된 ‘모기제로 서포터즈’도 운영한다.
14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에서 강남구보건소 질병관리과 감염병대응팀이 친환경 드론방역으로 모기 퇴치를 하고 있다. 강남구는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도입한 드론 방역을 11월까지 주 2회 차량이나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하천변, 공원, 등산로 등을 방역한다. 구민으로 구성된 ‘모기제로 서포터즈’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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