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협회는 16일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 이스라엘 대사와 만나 양국 간 무역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하르파즈 대사는 이스라엘이 화장품, 과일, 농업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많은 이스라엘 기업들이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양국 간 교역 활성화를 위해 협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협회 윤영미 회장은 협회가 글로벌 시장 다변화와 회원사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해외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은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국가로, 실질적인 교역 확대와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우리나라의 강점인 기술집약형 산업을 바탕으로, 이스라엘과의 공동 기술 개발 등 협력 확대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수입선 다변화와 교역 촉진을 위한 이스라엘 수입사절단 파견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